[2026년 10월 7일] 나스닥 신고가 랠리와 코스피 6,940선 숨고르기: 글로벌·경제 모닝 브리핑

​안녕하세요. 전일과 금일 공식 확인된 최신 경제 팩트와 주요 글로벌 현안을 명쾌하게 짚어드리는 수요일 모닝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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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9월 고용 쇼크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긴축 완화 기대감과 마이크론발 AI 반도체 훈풍이 지속되며 나스닥 지수가 27,477선을 돌파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는 G7의 전략비축유 공조 논의와 수요 둔화 우려 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배럴당 87달러선, 브렌트유가 98달러선으로 하락 안착하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한풀 꺾였습니다. 
반면 국내 금융시장은 긴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을 맞아 누적된 매크로 경계감과 외국인 순매도 속에 코스피가 6,941.39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으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반도체 수출 대금 유입에 힘입어 1,343.60원으로 추가 하락하며 뚜렷한 하방 안정세를 입증했습니다.

​🌐 국제 핵심 키워드: 나스닥 지수 27,477선 사상 최고치 랠리, WTI 국제유가 배럴당 87.52달러 하락 안정, 세계은행(WB) 2026년 세계성장률 2.6% 하향, 유로존 ECB 금리 속도조절론, 미국 S&P 500 신고가 행진

​📈 경제 핵심 키워드: 코스피 6,941.39(-0.89%) 숨고르기, 코스닥 919.92(+2.98%) 급등, 원/달러 환율 1,343.60원 하향 안정 마감,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8일) 카운트다운, 2차전지·바이오 수급 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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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 주요 이슈 TOP 5 (자연스러운 5줄 이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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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나스닥 27,477 돌파 사상 최고치… AI 반도체 주도 기술주 랠리 가속
뉴욕증시는 9월 고용 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완화 기대와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가 27,477.31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 500 지수 역시 7,773.95로 동반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과시했습니다. 마이크론의 HBM 완판 선언 이후 엔비디아와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실적 신뢰도가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속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모멘텀에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국제 유가 하락 안정… WTI 배럴당 87달러선·브렌트유 98달러선 진입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G7의 전략비축유 공조 방출 논의와 글로벌 수요 둔화 전망이 겹치며 국제유가가 뚜렷한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87.52달러로 2% 이상 하락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98.18달러로 내려앉으며 100달러선 아래로 안착했습니다. 고유가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주요 소비국 중앙은행들의 물가 부담이 일정 부분 경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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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세계은행(WB), 고금리 장기화에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2.6%로 하향
세계은행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고금리 기조의 실물 전이와 지정학적 통상 마찰을 이유로 2026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신흥국 부채 부담과 선진국 소비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교역 회복세가 완만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주요국 통화 당국에 인플레이션 억제와 금융 안정성 확보 사이의 균형 잡힌 정책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는 향후 글로벌 수출 수요 둔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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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유로존 물가 하방 경직성 속 유럽중앙은행(ECB) 신중론 확산
독일과 프랑스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서비스 물가의 끈적한 흐름이 확인되자 유럽중앙은행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유로존 전반의 임금 상승 압력이 유지되고 있어 추가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 채권시장에서 국채금리가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며 유로화 가치 방어를 이끌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인플레이션 재점화를 차단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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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글로벌 빅테크 차세대 AI 전력 인프라 투자… SMR 민간 계약 붐 지속
초거대 AI 에이전트 연산량 폭증에 직면한 미국과 유럽 빅테크 기업들이 민간 원전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본격 확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력 공급망 확보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하면서 전력 인프라 산업으로 민간 자본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유틸리티 및 원전 기자재 제조업의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국내·외 경제 소식 TOP 5 (자연스러운 5줄 이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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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스피 6,941.39 마감… 연휴 누적 부담 및 반도체 숨고르기에 6,940선 후퇴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누적된 대외 매크로 부담과 외국인의 1조 7,000억 원대 순매도 출회로 코스피가 62.35포인트(0.89%) 내린 6,941.39로 마감했습니다. 7,000선 사수 공방전 끝에 대형 반도체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지수 상단이 일시 제한되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차전지와 바이오주의 강세에 힘입어 26.63포인트(2.98%) 폭등한 919.92로 장을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발표를 앞둔 일시적 차익 매물 소화 과정으로 평가하며 지수 하방 지지력을 확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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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343.60원 마감… 수출 결제 대금 유입에 견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기준 전장 대비 0.4원 추가 하락한 1,343.60원에 공식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도 반도체 및 첨단 제조업 대기업들의 수출 대금 환전 물량이 환율 상단을 강하게 눌렀습니다. 외환당국은 1,340원대 초반에서의 안정적 지지력을 확인하며 시장 개입 없이도 수급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환율의 하향 안정세는 4분기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을 낮춰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③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8일 발표… 분기 영업익 100조 원 안팎 관심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오는 8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원화 가치 강세 등을 반영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06조~108조 원 안팎으로 형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여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HBM3E 공급 확대와 서버용 D램 판가 인상이 실적의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잠정 실적 발표 결과는 7,000선 탈환을 노리는 국내 반도체 섹터의 추가 랠리를 가늠할 최대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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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한국-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540억 달러 투자 채산성 실익 점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참여 압박에 대해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들이 정밀 채산성 검토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초기 투자비 부담과 중장기 도입 단가의 경제성이 사업 참여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국내 조선업계는 대규모 쇄빙 LNG 운반선 발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익을 분석하며 수주 전략을 점검 중입니다. 정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민간 기업의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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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4분기 어닝 시즌 진입 속 수출 대형주 중심 수급 순환매 가속
10월 어닝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9월 사상 최대 수출(714억 달러)을 견인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업종으로 기관 수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11.41%) 등 2차전지와 핵심 소부장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매크로 변동성이 상존하는 장세일수록 실적 가시성이 입증된 수출 주도 대형주 중심의 분산 투자가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 결과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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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총평 및 투자 포인트
​나스닥 지수가 27,477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WTI 국제유가가 배럴당 87달러선으로 하락 안착하며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연휴 누적 부담으로 코스피가 6,941선으로 숨고르기를 보였으나 환율이 1,343.60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내일(8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펀더멘털이 입증된 대형 AI 반도체주와 주도 제조업 중심의 비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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